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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일본판 신영록' 마츠다 나오키 끝내 사망
    등록일  
    2011-08-04 오후 3:58:27 조회수 4453
    훈련 도중 쓰러졌던 일본 마츠다 나오키(34·마츠모토 야마가)가 결국 숨을 거뒀다.

    4일 일본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이 일제히 마츠다 나오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팀 훈련에서 러닝을 하다 급성 심근 경색으로 쓰러진 마츠다는 심장 마사지 등 응급 처치 후 신슈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신슈대 병원 측은 "병원 도착 전 이미 심폐 기능이 정지돼 있었다"며 "생사를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쓰러진지 이틀만에 마츠다는 세상을 떠났다.

    한국 네티즌들은 지난 5월 그라운드에서 쓰러졌다 회복한 신영록(24·제주) 선수를 떠올리며 마츠다 선수의 쾌유를 빌었다. 하지만 끝내 전해진 부고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마츠다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선수로 뛰다 방출됐다. 최근 3부리그 소속 '마츠모토 야마가'로 이적해 재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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